정부는 대한상의 등 15개 민간기관과 함께
기업의 각종 투자애로 해소를 위하여
민관합동 투자지원단을 발족했습니다.
투자지원단의 업무 방식은 아래의 특징이 있습니다. (※첨부 활용가이드 참조) 1) 프로젝트별로 책임전담관(혹은 전담반) 지정 2) 투자 애로해소 (규제/제도개선, 신속 인허가, 산업인프라 개선 등) 3) 정책 지원 (자금/세제 지원, 시장개척, 기술개발 지원, 전력/용수 등)
기존 대한상의의 업무방식과는 이런 점이 다릅니다. 1) ‘규제 개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정책수단을 요청할 수 있는 점 2) 정부 파트너인 산업부 소관사항에 국한되지 않는 점 3) 일반화된 건의가 아니라 개별 프로젝트를 과제로 다루는 점 (필연적으로 건의 기업을 밝혀야 함을 감안해주십시오)
평소 고민하시던 업무관련 현안에 많은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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