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인 국제화를 위한 미국기술사(PE)과정 진행
한국전기기술인협회(협회장 유상봉)와 한미공학인협회(협회장 김기남)는 지난 2014년 5월 8일 "전기인 해외진출을 위한 인력양성 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사당동 3층에서 전기인의 해외진출을 돕고 영어실력 향상을 통한 국가경쟁력확보를 위해 전기인 국제화를 위한 미국기술사(PE)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3시까지 6개월 과정으로 현재 진행중이며 사전에 예습 할 수 있는 참고자료는 정보매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있다.
"양기관"은 대한민국의 국력이 세계화와 더불어 세계7대 무역대국으로 발돋움하고 개인 GDP가 3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즈음에 성장률의 둔화와 고령화,고기술유휴인력의 해외진출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나가는 계기를 만들기위하여 "양기관"이 세계로 진출해나가는 교육향상 프로그램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이에 따라 예상되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1.창조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화의 시작이다.
2.전기기술인협회의 세계진출을 위한 초석이다.
3.고령화와 고기술유휴고급인력의 해외진출을 위한 징검다리이다.
4.타 기술인협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5.교육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유일한 대안이 교육이라는 것의 의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