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와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강동(0.45%) △강남(0.24%) △마포(0.24%) △강북(0.21%) △강서(0.21%) △종로(0.20%) △서초(0.18%) △양천(0.17%)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는 각각 0.05%, 0.03% 올랐다. 신도시는 △위례(0.17%) △중동(0.13%) △동탄(0.10%) △분당(0.04%) △일산(0.04%) △평촌(0.04%) △산본(0.01%) 순으로 올랐고, 경기는 △광명시(0.18%) △고양시(0.09%) △의정부시(0.05%) △시흥시(0.04%) △화성시(0.04%) △남양주시(0.03%)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4% 상승했다. △중구(0.36%) △강서(0.26%) △서대문(0.16%) △구로(0.14%) △마포(0.13%) 성북(0.11%) △은평(0.11%) △강북(0.08%)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동탄(0.09%) △중동(0.04%) △일산(0.02%) △분당(0.01%)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경기는 △고양시(0.10%) △파주시(0.09%) △의정부시(0.07%) △남양주시(0.07%) △안산시(0.06%) △시흥시(0.05%) △화성시(0.04%) 등의 전셋값이 상승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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