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산불을 마지막으로 영남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주불이 모두 진화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가 재난 피해회복을 위한 통로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균형발전진흥과 정해찬(044-205-3507)